• 대원, 원주 태장2지구 첫 분양단지 ‘원주 대원칸타빌’ 25일 1순위 접수

원주 대원칸타빌 조감도. [대원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원은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원주 대원칸타빌’에 대해 오는 25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태장2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지하1층~지상25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면적은 전용 76㎡(198가구), 84㎡A타입(562가구), 84㎡B타입(147가구) 총 907가구로 공급된다.

주변 기반시설로는 반경 1.2㎞내 태장초, 학성초, 태장중, 강원과학고가 위치하고, 진광중교, 진광고교, 상지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등도 반경 3㎞ 거리에 위치한다. 영동고속도로 원주IC를 이용한 광역교통이 우수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서울 접근성도 좋다. 2020년 12월 서원주역, 남원주역 개통시에는 광역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반경 3㎞내 보건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위치하고, 반경 4㎞내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도 위치한다. 지구 내 근린생활용지 21필지가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도시개발지구가 완성될 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질 예정이다.

개발 기대감도 크다. 원주시 현안인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이 이르면 올 연말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곳은 정지뜰 호수공원 조성과 함께 캠프롱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이 된다. 군부지 이전에 따른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우산동~태장동 구간 도시관리계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구 고속버스터미널부지에는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가 건립되고,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공간도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설계로 원주 최고 수준의 명품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안겨주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76㎡, 84㎡A타입, 84㎡B타입 모두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4bay구조로 설계되고 팬트리룸과 와일드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의 다양한 녹지시설도 눈에 띈다. 대지면적의 40%에 육박하는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으로 친환경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터를 비롯해 펀그라운드, 체험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테마 놀이공간이 조성하고, 체험놀이터부터 잔디광장, 숲속의 쉼터, 물놀이터까지 이어지는 약 195m 길이의 와이드한 조경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 특화 시스템으로는 방문자 조회와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등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10인치 디지털 TV설치, FM라디오 기능 등이 되는 주방TV폰 그리고 부부욕실폰 등 디지털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기계환기 시스템과 가스쿡탑과 오븐렌지 등 웰빙 시스템과 입주민들의 쾌적한 공간 활용을 위해 단지 지하에는 공용창고를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은 특별공급 접수(24일)를 시작으로 1순위 접수 25일, 2순위 접수는 26일에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2일, 정당계약은 15일~17일 3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위치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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