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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담, 공인중개사의 고객찾기 플랫폼 ‘버킷하우스_중개사’안드로이드 앱 출시

- 더 빠른 고객찾기와 쉬운 매물제안

‘구해줘 홈즈’와 같은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집을 구하는 사람의 니즈가 강해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집의 조건을 등록하면 공인중개사가 집을 구하고 있는 고객을 찾아 매물을 제안하는 부동산 매칭 플랫폼 ‘버킷하우스’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앱 추가했다. 

버킷하우스를 운영하는 마담은 기업과 대행사를 연결하는 광고대행사 매칭 플랫폼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20년 6월 30일 첫 서비스를 출시해 부동산 시장을 진출 후 끊임없는 고객과 중개사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되었음을 밝혔다.

기존에 공인중개사가 매물광고를 통해 고객의 연락을 받는 영업방식과는 다르게 버킷하우스 중개사는 내 활동지역과 주력매물을 설정하면 설정 값에 맞는 고객의 의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매물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개사는 등록한 매물을 적합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고 매물이 없이도 제안이 가능하며 새로 추가된 채팅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강화된 중개대상물 표시법에 맞춘 매물등록으로 공인중개법에 맞게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개선된 UX 디자인을 통해 전체적인 메뉴와 업무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에 편의를 더하고 업무효율을 위해 고도화시켰다.

코로나19이후 비대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버킷하우스 김연호 대표는 “공인중개사분들이 능동적으로 고객을 유치해 수익을 창출하고 집을 찾는 고객은 수고로움을 덜고 맞춤 매물을 비교 선택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킷하우스 중개사는 PC 접속이 가능하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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