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식품은 지난 11일 와룡막창 제품군으로 11번가 ‘2020 십일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1일, ‘2020 십일절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 ‘2020 십일절’을 진행하였다.
24시간 동안 진행된 쇼핑축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와 판매자가 총 출동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11번가는 하루 거래액 2000억원을 달성하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주력상품인 와룡초벌막창을 포함하여 전 품목이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날 22시 20분 기준, 십일절 랭킹쇼를 통해 실시간 쇼핑 검색 순위 8위에 머무르며 하루 판매 금액순 랭킹에서는 하루매출 약2억원을 달성하여 11번가 전체 판매금액 79위에 꼽혔다.
이에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11번가와 같이 우리 와룡식품도 십일절 역사를 다시 쓰는 날이였다.’며 ‘11번가 일 판매금액순으로 79위라는 등수는 막창가공품 부문이 아닌 생활전반의 모든 제품과 경쟁하여 이룬 결과물.“이라며, 막창부문으로는 우리 와룡식품이 유일하게 순위안에 드는 쾌거를 달성한 점에서 깊은 의의가 있다.’며 ‘다시 한번 와룡막창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