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식회사 디케이씨 코스메틱는 미국 FDA에 등록된 습식원단 항균 마스크를 통해 미국 본격적인 수출길을 열었다. 마스크 부분에서 미국바이어들의 요청사양을 충족함은 물론, 좋은 제품이라 평가받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지난 8월 미국 전역에 3,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과 정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국 수출행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현재 3개의 브랜드로 미국전역에 판매되고 있다.
이미 디케이씨코스메틱의 마스크제품은 제품품질과 디자인에서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용실안, 제조특허 등 제품 및 제조공법에 관련된 대부분의 특허출원 및 등록한 상태이다.
지속적인 현재 인도, 동남아. 유럽, 중동으로 수출을 담당할 해외사업자, 유통 파트너스를 추가모집과 함께 DKC코스메틱 해외사업부는 지속적인 수출시장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연구소장은 고객의 높은 선호도가 기반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장담할 수 없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기본적 제품철학을 밝혔다.
또한, 자사가 최초 개발한 습식 폴리우레탄 항균마스크로 해외시장 점유 1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