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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왕이 될 상인가?”…AI 관상가가 본 “이재명부터 윤석열까지…” [IT선빵!]

  • 기사입력 2020-10-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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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박지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어이 관상가 양반, 이중에 누가 왕이 될 상인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유력 대권주자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공지능(AI) 관상가가 본 운명은 어떨까. AI 관상앱으로 이재명, 이낙연, 윤석열, 홍준표, 안철수 다섯 유력 후보들의 관상을 분석해 봤다.

분석에 사용된 앱은 데이무드의 ‘내가 왕이 될 상인가’와 한다소프트의 ‘점신’이다. 두 앱 모두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관상을 분석한다. 점신의 경우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만 60만명을 웃돈다. 사용된 사진은 정면을 응시하는 증명사진과 언론배포용 사진만을 사용했다. 얼굴을 과도하게 찡그리거나 웃는 사진은 배제했다.

이미지=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앱

여권 대권주자 선호도 1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상인의 상에 더 가깝게 나왔다. 이 도지사는 왕의 상에는 10% 일치율만 보였으며, 상인의 상에 49% 일치했다. AI는 이 지사에 대해 “성실하고 의지가 강한 편이다. 계획을 세우면 계획대로 행할 것”이라며 “다만 고집이 강해 이로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앱

야권 대권주자 선호도 1위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왕과 양반의 상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그는 왕의 상과 38% 일치했으며, 양반의 상과 39% 일치했다. AI는 “눈치가 빨라 뭐든 잘 재고 따지는 전형적인 우두머리의 상”이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책임감이 강하다는 평을 듣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지=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앱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양반의 상에 가까웠다. 그는 왕의 상에 20% 일치했으며, 양반의 상에 47% 일치해 양반에 더 가깝게 평가됐다. AI는 이 대표에 대해 “책임감이 강하고 두뇌회전이 좋다. 이성적이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타입으로 실수가 적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모습은 특히 윗사람에게 인상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해 당신의 운을 펼쳐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앱

AI가 본 최고의 왕의 관상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었다. 홍 의원은 왕의 상에 85% 일치율을 보였다. AI는 홍 의원에 대해 “성실하고 의지가 강하며, 아무리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참고 인내한다”며 “하지만 고집이 강해 그로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미지=어찌 내가 왕이될 상인가 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8% 일치율을 보였다. 안 대표는 AI로부터 “재능이 많다.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기심도 많아 여러 도전을 하게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앱 관계자는 “관상앱에 사용되는 사진 데이터가 보정이 되거나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내기는 아직 역부족인 수준”이라며 “관상앱에 나온 결과는 단순 재미로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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