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이 오는 11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일주일간 ‘빅(BIG)하트세일’을 진행한다.
‘하트세일’이란 매월 초 일주일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의 대표 행사로, 이번 11월 빅하트세일은 연중 최대 행사로 다양한 기획전과 강력한 혜택으로 돌아왔다.
‘하트비트 특가’가 빅하트세일의 주요 기획전이다. 11월 2일 오전 10시 정각을 시작으로 3일부터 8일까지 오전 00시에 매일 30가지 상품을 최대 50% 한정수량에 판매한다. 삼성 뚜껑형 김치냉장고(202L), LG 드럼세탁기(21KG), 다이슨 V10 청소기,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635L) 등 대표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명예의 전당 특가 BLACK PRICE’도 준비되어 있다. 2020 한해 품목별 베스트 셀러를 엄선하여 온라인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2020 클리어런스 초특가전’에서는 이월/리퍼/반품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욱 강화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상품에 한하여 최대 11% 카드 청구 할인과 총 110억 규모의 쿠폰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용 가능한 VIP할인쿠폰(10%, 최대 5만원/7%, 최대 3만원/5%, 최대 2만원/3%, 최대 1만원)도 증정한다. 또한 5천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전 고객 무료배송 쿠폰이 주어지는데 빅하트세일 행사 기간 동안 1인 1회 발급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행사기간 내 2품목 이상 동시구매시 기존 50만원에서 이번엔 L.POINT 최대 100만원 지급하는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모바일앱을 통해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인 ‘매일 찾아오는 찬스! 두근두근 행운의 룰렛’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APP전용 5% 할인쿠폰과 L.POINT 최대 1만점 등이 지급된다. 앱에서 룰렛을 돌리면 하트가 최대 5개까지 적립되고 하트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엔젤리너스 아메리키노 등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하루에 1인 1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찬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이번 ‘빅하트세일’은 11월을 맞이하여 11% 청구할인, 110억 쿠폰 지원금, 최대 100만원 L.POINT 등 한층 강화된 빅(BIG) 혜택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라며 “연중 최대 혜택으로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까지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트라이브’, ‘하트ON TV’ 등 동영상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과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3D 배치할 수 있는 ‘AR 가상 체험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모바일 앱에 ‘A/S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하기도 했으며, A/S 접수한 제품을 고객 집으로 방문해 직접 수거해가는 ’A/S 당일 수거’까지 선보였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손쉽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서비스도 오픈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은 고객의 편의와 애로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서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0월 30일에는 A/S 신청 시 화상상담을 함께 접수하면 수리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2일에는 고객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기념일을 등록할 수 있고 등록일에 맞춰 일주일 전 LMS 및 선물하기 5% 전용 쿠폰(최대 3만원)을 증정하는 ‘기념일 등록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