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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재단 세운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 “청소년이 미래의 인재 되길 희망”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가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대부분은 ‘교육 후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육 기업인 점도 있지만, 에듀윌이 추구하는 비전 중 하나가 바로 ‘지역사회의 꿈 실현’이기 때문이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게 바로 ‘배움’ 즉, 교육을 통해서다. 배움이 있어야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도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이루는데 에듀윌의 도움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해서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검정고시 교육지원, 장학재단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잡거나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 교육청에 허가를 받아 지난 2009년 ‘에듀윌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다.

매년 성적 및 학교생활이 우수하고 성실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 및 생계비를 지급한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면, 최대 3년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후원해왔다.”면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여 훗날 세상을 바꿔나가는 미래의 인재들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에듀윌은 매달 쌀 100포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부터 법무부 산하의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의 ‘검정고시 교육 지원’ 그리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나눔펀드' 기금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와 같은, 에듀윌의 사회공헌 활동은 2004년 양형남 회장의 지휘 아래 시작되었다. 소외계층 대상의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구체화해 나갔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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