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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앤씨재단 ‘바이어스’ 콘퍼런스 조회수 1만회 성황

  • ‘혐오사회’ 주제 강연·토론
  • 기사입력 2020-10-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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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진행한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의 자체 콘퍼런스 아포브(APOV·Another Point of View)에서 전문가들이 혐오 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왼쪽부터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이희수 한양대 특훈교수, 한건수 강원대 교수, 사회 황수경 아나운서. [티앤씨재단 제공]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은 지난 2∼4일 진행한 자체 콘퍼런스인 아포브(APOV·Another Point of View)가 조회수 1만 회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콘퍼런스의 공식 주제는 ‘바이어스 바이 어스(Bias by us)’로 인류를 고통으로 내몰았던 세계사 속 이야기와 현대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를 들여다보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공감과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역사, 사회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 9명이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를 주제로 10개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10대 청소년부터 50~60대까지 전 세대가 동시에 참여하여 ‘공감’이라는 화두에 의미를 더했다.

티앤씨재단에 따르면 콘퍼런스는 각종 호평과 연장 요청이 이어지며 기존에 계획했던 콘퍼런스 기간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공개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느낀 배움과 감동이 미래 세대와 건강한 공감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귀한 움직임의 물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티앤씨재단은 10월 마지막 주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콘퍼런스 영상을 전체 공개할 예정이다. 10월 말에는 체험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전을 개최하는 등 아포브 브랜드로 콘퍼런스와 전시, 출판, 공연 등을 선보이며 공감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7년 설립된 티앤씨재단은 최태원 SK 회장과 김희영 대표가 2017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교육불평등 해소와 공감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 복지, 학술연구 지원과 함께 다양한 공감 교육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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