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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투자전략②] 바이든 판정승? 친환경·헬스케어株 주목

  • TV토론 이후 바이든 테마주 찾기 분주
    신재생에너지株, 보험·병원체인株 눈길
    ICLN·IBB·IHI 등 ETF 투자도 고려할만
  • 기사입력 2020-10-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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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가면서 ‘바이든 테마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방송된 첫 미국 대선 TV 토론 이후 바이든 후보가 잘했다는 의견이 우세하자, 증권가는 바이든 당선시 유망한 종목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우선 꼽히는 종목들은 친환경 관련주다. 바이든 후보가 기후변화 대응에 4년 간 2조달러를 투입하는 내용의 환경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다. 시장에서는 미국 신재생에너지 업체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와 태양광업체 퍼스트솔라가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TV 토론 이후 이틀 간 두 종목은 각각 4.55%, 3.44% 상승했다.

바이든 후보가 헬스케어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헬스케어 관련주도 관심을 끌고 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센틴 등의 보험사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드럭스토어 체인 CVS헬스, 병원 체인 HCA헬스케어 등의 종목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특정 종목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싶다면 상장지수펀드(ETF)를 고려할 만하다.

KB증권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 테마에 투자할 만한 ETF로는 ‘아이셰어즈 글로벌 클린에너지(이하 티커·ICLN)’, ‘퍼스트 트러스트 클린에지 그린에너지’(QCLN), ‘인베스코 솔라’(TAN), ‘글로벌X 리튬&배터리 테크’(LIT) 등이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환경과 사회적책임, 지배구조를 모두 고려하는 ESG 테마로는 ‘아이셰어즈 MSCI 미국 ESG 셀렉트’(SUSA), ‘아이셰어즈 ESG 어웨어 USD 회사채’(SUSC) 등의 ETF를 살펴볼 만하다.

헬스케어 ETF로는 원격진료 관련 ETF인 ‘글로벌X 원격의료·디지털 헬스’(EDOC)와 의료·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헬스케어 프로바이더’(IHF) 등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봤다.

미국 CNBC 방송은 미국 투자컨설팅업체 찬티코글로벌의 지나 산체스 최고경영자(CEO) 인터뷰를 통해 바이든 당선시 ‘아이셰어즈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IBB)’, ‘아이셰어즈 의료기기(IHI)’ 등의 헬스케어 ETF도 유망하다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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