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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미래가치로 희소성과 메리트 모두 갖춘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 잔여세대 분양

[헤럴드경제] 부산시의 ‘원도심 대개조 프로젝트’의 진행에 맞춰 부산시 원도심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영도구 지역의 변화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얼마전 국토해양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청학동 지역이 최종 선정되어 동삼혁신도시와 맞물려 ‘해양신산업 부스트 벨트’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청학동 지역에 총 6,888억 원을 들인 개발이 본격화되면 주거지, 상업·업무지 등 융∙복합산업 혁신거점으로의 성장이 점쳐지면서 청학동이 부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부산의 해양신산업의 거점 역할을 하는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이 들어서는데 이는 부산의 전통 해양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 첨단산업으로 나아가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얼마전 봉래산터널이 예타 통과됨으로서 영도구 전체에 대형 호재들이 발생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에 미뤄볼 때 영도구 청학동 인근은 향후 신흥 주거단지로써 높은 미래 가치를 품고 있으며, 주거 프리미엄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새로이 들어서는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의 잔여세대 분양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영도구 지형 특성에서 보기 힘든 산복도로와 고지대의 평지 구조로 설계했으며, 보행자 출입구와 지하주차장 출입구 분리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해 넉넉하면서도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아파트 내부도 3.5 Bay 구조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확장형 구조를 활용해 서비스 면적을 최대한 늘린 점이 눈에 띄며, 풍부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등의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력을 높여 생활 편의성도 한층 끌어 올렸다. 현재 청학우성스마트시티∙뷰는 일부 잔여세대 한정으로 선착순 분양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및 중도금 대출 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5월로, 청학 우성스마트시티∙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견본주택(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로 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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