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을 강화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LG전자 등 대기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대비해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며 점차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부분 기업이 재택근무를 검토하는 상황이다.
효율적인 근태관리 프로그램 ‘타임키퍼’의 개발사 노버스메이는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빠르게 발맞춰 자사프로그램인 타임키퍼의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 있던 근태관리 기능은 물론, 근태관리뿐만 아니라 업무 진행율, 총업무 시간, 회의시간, 이석 시간, 휴게 시간까지 체크가 가능하다. 특히 업무 진행율의 경우 직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고 해당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관리자 역시 프로젝트별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타임키퍼는 언택트가 매우 중요한 현재 시기에 따라 재택근무, 즉,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근무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모든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IT 기업 노버스웨이의 타임키퍼는 효율적인 근태관리 솔루션 프로그램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티웨이 항공, 한화, 캐논, 대한상공회의소 등 공공기관 및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해당 기업 관계자는 “현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언택트와 비대면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재택근무 시 업무와 근태관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타임키퍼에 재택근무 관리 기능을 추가하여 새롭게 업데이트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택근무 관리 프로그램 타임키퍼의 자세한 사항은 노버스메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