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클라우딩, COVID-19용 키오스크 타입 일체형 열화상 카메라 ‘피버몬’ 출시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인 엔클라우딩(대표 전영권)은 키오스크 가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자동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인 ‘피버몬(FeverMon)’을 12일 출시했다.

피버몬은 가로 디스플레이에 초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43인치 모니터 및 윈도 10 고성능 PC를 일체화한 올인원 제품으로 3미터 이내 거리에 들어서면 빠르게 발열 체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체온 체크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 앞에 멈춰 서서 기다리거나, 열화상 카메라 앞에 얼굴을 가까이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엔클라우딩은 이를 위해 311개 관련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열화상 카메라 전문업체인IRay 테크놀로지사의 코어 기반 초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으며, 실영상, 열화상과 이 두 가지를 하나의 모니터로 동시에 보여주는 듀얼 모드 등 3가지 화면 모드를 제공, 체온까지 체크할 수 있다.

엔클라우딩의 피버몬 관계자는 “AI 딥(Deep) 러닝에 기반해 얼굴만을 자동 인식하고 추적하면서 체온을 측정하며, 한 프레임에 여러 명이 동시 스캐닝이 가능하고, 다수가 빠른 통과 시에도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다. 설정 온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되면 자동 경보 알람이 울리며, 해당 발열자의 얼굴 화면이 별도의 폴더에 자동 저장되어 관리자가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분당 100명 동시 안면 인식이 가능하며, 자동 시작/종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케쥴링을 통해 작동된다. 마스크 미 착용시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전자출입명부(KI-Pass)인 QR 코드도 지원한다. 특히 관리자가 항상 열화상 시스템 옆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지켜볼 필요 없는 24시간 셀프 체크 기능과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운영과 조작이 간편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피버몬은 올 초 3개월간 300대 이상이 판매된 열화상 카메라 AT300i의 후속 모델로 기존 모델의 단점을 개선한 신제품이다. 9세대 인텔 i5를 탑재한 PC가 내장된 일체형 시스템으로 관공서, 박물관, 음식점 등 다중시설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클라우딩의 전영권 대표는 “성능이 훨씬 개선되고 키오스크 일체형 시스템으로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피버몬이 COVID-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출에도 큰 기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희진 ekdtls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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