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장마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트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식품을 구입하는 ‘홈캉스족’들이 늘고 있다. 바야흐로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식품 및 유통업계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통업계의 경우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 온라인 숙성고’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정육점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숙성육을 ‘새벽배송’, ‘택배배송’하는 미트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트탐은 상위 1%의 프리미엄 숙성육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며 ▲육즙 ▲육질 ▲풍미 ▲감칠맛을 모두 고려한 맛 좋은 고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풍미와 단맛을 높이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감칠맛이 좋으며, 연도를 증가시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육가공 전문가들이 자체 개발한 숙성법으로 가장 완벽한 맛으로 소비자에게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송 또한 고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간을 고려해 이뤄진다. 서울 및 경기, 인천 일부 지역의 경우 새벽배송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경우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택배 배송하고 있다.

미트탐 관계자는 “맛과 품질, 위생을 모두 고려하며 친환경적인 포장으로 배송되는 미트탐의 숙성육은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MZ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많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선한 숙성육을 문 앞에서 편리하게 받아보고 싶다면, 한 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트탐은 신규 가입 시 ‘적립금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적립금은 미트탐 공식 쇼핑몰 신규 가입 시 즉시 지급되고 있으며, 상품 결제 창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트탐의 프리미엄 숙성육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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