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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자세를 더 편안하게, 라익미 치즈쿠션 출시
등받이베개, 다리배게로 적합… “안전 인증으로 안심”

[헤럴드경제] 홈족을 위한 홈&리빙 전문 브랜드 ‘라익미(LIKE ME)’가 ‘라익미 치즈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신제품은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를 더 편하게 취하도록 돕는 다용도 쿠션으로, 등받이배게나 다리베개로 쓸 수 있는 삼각쿠션 형태에 ‘히든 필로우’라는 라익미만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라익미는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족 트렌드에 맞춰 휴식의 공간으로 집을 안락하게 꾸미려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한 리빙 전문 브랜드다. 북유럽풍 모던 디자인의 ‘초코매트리스’, 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반달소파’ 등을 대표적으로 선보여왔다.

새로 내놓은 라익미 치즈쿠션은 치즈의 형태를 닮은 올모스트 메모리폼 쿠션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체다 옐로우, 코코 베이지, 챠콜 그레이, 멜란지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가장 큰 장점은 어디에나 활용하기 좋은 높은 사용성이다. 삼각쿠션 형태에서 2개 면에 분리되는 ‘히든 필로우’를 지녀, 앉은 자세는 물론 눕거나 엎드린 자세에서도 더 편한 각도를 자유롭게 설정해 몸을 받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몸을 기댈 땐 제품을 세워 사용하면 되며,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볼 때는 히든 필로우를 꺼내 목이나 허리 각도를 조절하면 된다. 또 제품을 눕히면 휴식을 취할 때 유용하며 엎드렸을 땐 상체를 받쳐 자유롭게 두 손을 사용할 수 있다.

생활 밀착형 쿠션에 적합하도록 제품 소재 또한 신경 썼다. 라익미 치즈쿠션은 메모리폼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올모스트 메모리폼을 사용, 높은 복원력을 갖춰 형태 유지에 뛰어나면서도 메모리폼처럼 기분 좋은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

면 100%로 제작된 커버는 스판처럼 탄력적이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부드럽게 제작됐다. 또 세탁이 가능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소재는 라돈 테스트 인증 및 유해물질 불검출 인증을 완료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익미는 치즈쿠션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가격 할인 및 라익미 제품 증정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라익미 제품 상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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