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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도강·금관구가 견인…서울 아파트값 10주 연속 상승

  • 기사입력 2020-08-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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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 단지(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연합]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가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10주 연속 상승세가 계속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랐고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도 각각 0.07%, 0.12%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09% 올랐고 신도시는 0.06% 상승했다.

대출규제 영향이 덜한 서울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고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에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오름폭이 컸다. △강동(0.34%) △금천(0.31%) △도봉(0.28%) △구로(0.26%) △성북(0.19%) △서대문(0.16%) △관악(0.15%) △노원(0.15%) △송파(0.15%) 등이 올랐다.

강동은 비교적 입주 연차가 길지 않은 단지에 수요가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폭이 컸다. 길동 강동자이를 비롯해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이 15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매수세가 이어진 금천과 도봉, 구로, 성북 등도 오름폭이 컸다. 금천은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와 독삼동 삼익, 신도브래뉴 등이 1000만원-3500만원 올랐다. 도봉은 방학동 우성1차, 쌍문동 현대3차, 창동 상계주공19단지 등이 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6월 중순이후 하락 없이 54주 연속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이 0.10% 올랐고 경기·인천과 신도시 모두 0.06%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강동(0.43%) △구로(0.31%) △관악(0.29%) △송파(0.16%) △동대문(0.15%) △금천(0.13%) 등이 올랐다. 강동은 대규모 입주 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새 아파트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둔촌동 둔촌푸르지오 등이 100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구로는 인근 광명 재개발 이주 수요가 유입되면서 개봉동 현대1단지, 개봉 아이파크, 오류동 영풍, 오류동푸르지오 등이 1000만원-5000만원 올랐다. 관악은 대단지에 수요가 이어지면서 봉천동 두산, 관악드림타운, 신림동 삼성산주공3단지가 10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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