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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한대-천리포수목원 산학협력 협약
자연·인간 공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양성키로

세한대와 천리포수목원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신승우(왼쪽부터)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외래교수, 정건영 세한대 예술학부장, 조성갑 세한대 부총장, 이승훈 세한대 총장,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최광율 천리포수목원 기획경영부장,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교육연구부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지난 28일 세한대 본관에서 ‘세한대-천리포수목원 산·학 협력’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물적자원 공유와 글로벌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문화 저변의 확대와 자연자원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세한대 총장과 조성갑 부총장, 정건영 예술학부장, 신승우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최광율 기획경영부장, 김건호 교육연구부장 등이 참석해 젊은 예술가들이 환경보존과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 생태에 대한 체험과 예술적인 능력을 발휘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창의 융합예술교육 방안에 대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대학교와 천리포수목원은 우수인력 개발 및 산학 간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글로벌화 발전을 위한 홍보 지원 및 협력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에 공동 참여 ▷대학생 현장 실습 및 견학 등 취업지원 활동 협력 등이다.

이승훈 세한대 총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끄는 문화예술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 ‘천리포수목원은 목련, 호랑가시나무, 무궁화 등 중요 식물 유전자원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물의 수집과 증식, 보전, 교육 등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저변 확대 및 예술과 자연생태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개발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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