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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이 될 亞소비주만 골라 선제투자 KB자산 ‘소비성장리더스 펀드’ 눈길

  • 기사입력 2020-07-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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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아시아소비펀드

젊은 인구층 증가에 힘입어 향후 폭발적인 소비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지역의 소비주들을 골라 투자하는 펀드가 나왔다.

KB자산운용은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비 성장 수혜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KB 아시아소비성장리더스 펀드’를 출시, KB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태 지역은 소득과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젊은 인구 비중이 뒷받침돼 더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50년 아·태 지역 중산층 소비 비중은 전 세계의 5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 펀드는 이런 추세에 발맞춰 농산물, 음식료품 같은 단순 소비재 외에 정보기술(IT), 헬스케어, 부동산 등 소비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광범위한 업종과 아·태 지역 매출 비중이 높은 글로벌 우량기업에 투자한다. 업종별 비중은 경기소비재 37.9%, 필수소비재 16.9%, 금융 13.2%, IT 11.8% 순이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박인호 상무는 “아·태 지역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소득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소비 환경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중국 펀드의 성공적인 운용 경험과 다양한 외부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우량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펀드는 외화자산에 대한 환헤지 전략은 수행하지 않으며,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75%),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형(연보수 1.425%) 중에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뒤에 E가 붙은 상품은 온라인 전용이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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