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인프라는 분양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실수요자는 편리한 교통을 이용하여 생활 반경을 넓힐 수 있으며, 투자자는 교통 인프라가 풍부한 곳에 몰리는 다양한 호재 등으로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7월 오픈 예정인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춘 광주 핵심 입지에 자리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상무지구~첨단지구를 잇는 빛고을대로변에 위치하며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산월IC 등을 통해 광주 도심 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북부순환도로(2022년 예정)와 상무~첨단산단 도로(2026년 예정)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 지며, 지하철 2호선 신용역(가칭, 2025년 예정) 개통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롯데마트, 메가박스, CGV, 스타벅스 등 첨단2지구 상업시설을 비롯해 첨단종합병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영산강수변공원, 첨단근린공원, 어린이교통공원, 양산호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지하2층~지상15층 559실 대단지로 1~2인 가구의 생활에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2bay 2room 혁신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전 세대에 대형 펜트리와 붙박이장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ㄷ자형 싱크대를 적용해 동선이 자유롭다.
첨단2지구 교통의 중심지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여기에 첨단2지구 최초 8년 임대 및 무제한 전매라는 메리트로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더퍼스트’는 현재 청약 접수 중에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0’에 자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