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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초·중·고 60개교에 소독약품 지원

  • 구청·학교 등 실무진 핫라인 구축 학생 안전 지키기 만전
  • 기사입력 2020-06-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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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4월21일 학교 등교개학을 대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등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 60개교에 학교방역용 소독약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고3 학생을 시작으로 초·중·고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등교하고 있다. 그러나 등교한 학생 또는 관계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18개교, 고등학교 14개교, 특수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방역용 소독약품을 배부한다.

배부약품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에이크린액이다. 두 약품 모두 환경부 승인을 거친 제품으로, 코로나19 및 그 외의 병원균 살균·소독에 사용된다. 학교별로 차아염소산나트륨 4L 4통과 에이크린액 1L 4통을 배부하며,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에이크린액은 최대 240L까지 사용 가능하다.

학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에도 방역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중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하고 소속교원의 인건비를 전액 지급한 사립유치원 24개원이 대상이다.

이밖에도 구는 순차적 등교가 시작되기 전 유치원을 포함한 각 급 학교에 총 83,400매의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으며, 등교 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강동구청-강동구보건소-강동송파교육지원청-학교 간 실무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보건소와 학교, 교육지원청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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