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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25명 늘어 1만1190명…사흘연속 20명대

  • 국내 17명·해외 8명…클럽발 ‘5차 감염’ 나와
    등교개학 향후 2주 광범위 재확산 여부 분기점
  • 기사입력 2020-05-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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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이태원 클럽을 시발점으로 한 '5차 감염' 환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명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추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SK 그룹 상반기 공채 SKCT(인적성 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장 입실 전 발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지역사회 집단전파 우려가 높은 무증상 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도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할 예정이어서 향후 2주가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재확산이냐 진정이냐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총 1만11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2일 20명, 23일 23명에 이어 사흘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25명 중 국내발생이 17명, 해외유입이 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경북에서 각 6명이 추가됐고 이어 인천에서 2명, 강원에서 1명이 각각 나왔다. 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진됐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66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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