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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주식 톺아보기]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 등 대형 신작 5종 출시 예정…실적 성장 기대↑

  • 클라우드 게임 시장 공략, IP 활용한 영화·드라마 제작 전망
  • 기사입력 2020-05-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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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세계적인 게임 회사인 프랑스의 유비소프트가 대형 신작 5종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2021년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동안 대형 신작 5종 출시, 클라우드 게이밍 적극 대응, 게임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는 2021년 회계연도 5종의 블록버스터급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와치 독스 리전,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 갓 앤 몬스터 외에도 프랜차이즈 게임의 후속작이 더해질 예정이다.

대형 신작이 쏟아지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실제 유비소프트는 2021년 총 판매금액 가이던스로 전년 대비 53.2~72.8% 증가한 23억5000만~26억5000만유로를 제시한 바 있다.

유비소프트 주가 추이.[한국투자증권]

여기에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이라는 점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이다.

게임을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되면 전 세계 20억명의 게이머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고,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진입으로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연스레 대형 게임사의 가치가 높아지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제작도 주목된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 심화로, 검증된 IP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기 게임들을 다수 보유한 유비소프트에 대한 협업 제안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유비소프트는 자회사 유비소프트 필름&텔레비전을 통해 더 디비전을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198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게임사로, 전세계 40개 이상의 개발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레인보수 식스, 파크라이, 더 디비전, 와치 독스 시리즈 등이 있다.

특히 2007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1억4000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9500만명 이상의 사용자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의 IP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저스트 댄스도 2009년 출시 이후 7000만장 이상이 판매됐으며 사용자는 1억2000만명을 돌파했다.

유비소프트의 매출액은 2010년 회계연도 8억7000만유로에서 2020년 15억9000만유로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유비소프트는 기존 PC와 콘솔, 모바일 외에도 신규 플랫폼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자체 구독형 서비스인 유플레이+(월 14.99달러에 무제한 플레이)를 2019년 출시한 가운데 구글의 스태디아,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도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더 디비전과 같은 프랜차이즈 게임을 공급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윤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연시간 등의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이용자 증가세가 더디지만, 올해 5G 보급이 확대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의 플랫폼 정식 론칭이 시작되는 등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점에서 클로벌 메이저 게임사인 유비소프트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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