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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바이오 담은 코스닥 펀드, 수익률 날다

  • ‘키움KOSEF…’ 한달 수익률 20%
    “중소형주 중심 추가 상승 전망”
  • 기사입력 2020-05-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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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11개월 만에 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중소형주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지수 및 종목을 담은 펀드 수익률도 고공 행진중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IT·바이오 종목이 수익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1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의 수익률 현황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에 코스닥 종목 관련 펀드만 7개가 이름을 올렸다.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증권ETF(주식-파생)’는 한달 수익률이 19.61%로 코스닥 관련 펀드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KB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증권ETF(주식-파생)’( 19.50%), ‘NH-AmundiHANARO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증권ETF(주식-파생)’(19.47%),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주식-재간접파생)(A)’(19.30%) 등 코스닥 지수와 연동되는 펀드의 수익률도 20%에 육박했다.

중소형주를 담고 있는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증권투자자신탁(주식)A’는 21.79%로 국내주식형펀드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증권ETF(주식)’(18.94%), ‘삼성KODEX미디어&엔터테인먼트증권ETF(주식)’(17.24%)도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를 반영하고 있다.

코스닥 펀드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제약·바이오 업종의 상승,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 IT·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회복 기대 등이 반영되면서 관련 개별 종목 및 지수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 시장의 반등 국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투자자가 있지만, 미리 발을 뺄 시점은 아니다”며 “건강관리·반도체·소프트웨어·필수소비재 업종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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