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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호실적 힘입어…2분기 전망 ‘점프’ 기업은?

  • 매출액 추정치 최대 상승
    ‘씨젠’ 707억→1876억원
    ‘위메이드’ 적자→흑자 전망
  • 기사입력 2020-05-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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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장사들의 1분기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증권가의 2분기 실적 전망도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앵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대폭 개선된 반면, 예상을 밑돈 실적을 내놓은 기업들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2분기 매출액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씨젠’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조하는 씨젠은 1개월 전 매출액 추정치가 707억원이었으나 현재는 1876억2000만원으로 165.37%나 높아졌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씨젠은 1분기 슈퍼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2분기는 더 강력하다”며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전 세계로 확산된 시점이 3월 중순부터인 점을 고려하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출액 추정치 변동률 2위는 아이씨디로 751억원에서 1231억3300만원으로 63.96% 상승했다. 25.42% 증가한 모두투어는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지바이오(+20.83%) ▷키움증권(+16.50%) ▷정상제이엘에스(+14.51%) ▷세경하이테크(+14.09%) ▷더블유게임즈(+13.83%) ▷에코마케팅(+13.67%) ▷한국토지신탁(+13.13%)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매출액 추정치가 많이 오른 기업 중엔 코스피보다 코스닥 종목이 많았다. 상위 10위 중엔 7곳이, 30위권 내에선 19곳이 코스닥 상장사였다.

업종별로는 코스닥 반도체 기업이 5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담배와 기타서비스가 각각 3곳이었다. 코스피 유통업과 증권, 운수장비는 각각 2곳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가장 많이 높아진 기업은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였다. 위메이드는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2분기 3억7400만원 적자 전망에서 14억8000만원 흑자 전망으로 495.72% 상향 조정됐다.

2위 현대중공업지주(+486.90%)와 세경하이테크(+450.00%), 게임빌(+208.33%), 현대일렉트릭(+177.08%)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망이 바뀌었다.

씨젠은 영업이익 추정치도 328.88% 증가하며 4위에 올랐다.

아울러 현대로템(+166.67%), 아이씨디(+95.94%), 코스메카코리아(+89.71%), 골프존(+87.88%)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위메이드는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1.90원에서 208.33원으로 1650.67% 높아졌다.

CJ프레시웨이와 현대로템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망이 바뀌었다.

씨젠은 EPS 추정치가 274.70% 증가해 4위를 기록했다.

이어 ▷SK ▷현대상사 ▷HSD엔진 ▷이마트 ▷대우조선해양 ▷아이씨디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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