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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창업 브랜드 벌툰, 예비창업자를 위한 ‘인기메뉴 시식 및 무료카페체험’ 설명회 진행

[헤럴드경제] 만화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매장에서 직접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만화카페가 일반카페와 같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수익구조가 크게 다르다. 일반카페의 경우 고객이 음료 1잔을 계산을 하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회전율이 낮아진다. 그렇기에 매출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다 보니 우후죽순 생겨나는 일반 카페들이 폐업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화카페의 경우에는 고객이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되다 보니 고객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은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커피와 음식까지 시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높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카페창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다양한 컨텐츠로 고객들을 사로잡은 벌툰!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벌툰은 고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해 두었다. 만화책은 물론 오락기, 보드게임, 마사지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며 배고프거나 출출하면 커피와 덮밥, 떡볶이 등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고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현재는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하여 벌툰에서 먹방 컨텐츠를 촬영하거나, 데이트하는 모습들을 업로드하여 백만 조회수가 넘어갈 정도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K지점 벌툰은 월 매출 6,000만원 이상이 나오고 있으며 주말에는 예약을 하면서까지 손님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벌툰의 경우 평균적으로 한달 매출이 약 6,000만원 이상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순수익률 또한 45%가 넘나보니 한달에 적어도 2,000만원 이상 벌어갈 수 있는 구조라 고수익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딱 적합한 아이템인 것이다.

◆ 신상인테리어 매장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

현재 벌툰은 2020년 신상인테리어 파리지앵 컨셉으로 매장을 오픈한 벌툰 매장에서 4월 28일(화) 오후1시, 매장에서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 벌툰 가맹점들의 매출부터 순수익, A급 점포추천, 일반 카페와 다른점 등 인터넷에 없는 고급 창업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장에서는 만화카페 벌툰의 대표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만화책, 마사지기계, 오락기 그리고 인기메뉴 시식 등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더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만화카페 벌툰 이색사업설명회에 방문해주시는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손소독제 배치, 매시간 매장내부청소를 진행하며 위생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월 28일(화) 오후1시 벌툰 실제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색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총 17가지 창업혜택에서 추가로 800만원 상당의 추가창업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만화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은 전국에 약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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