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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본격 시작

  • 가락본동, 잠실본동 등 400면에 IoT센서 설치
  • 기사입력 2020-04-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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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센서가 설치된 거주자주차구획 이미지.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구민이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주차장 제공자는 이용료의 5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운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시간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한컴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45억 원을 투자해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구는 1단계 사업으로 가락본동, 잠실본동, 방이2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거주자주차구획 약 2000면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IoT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상점과 식당 등이 밀집한 곳으로 주차 문제 해소 요구가 많았다.

3월 말 현재 400여개의 센서가 설치됐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전용 모바일 앱을 담당하는 파킹프렌즈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파킹프렌즈 플러스친구 추가 후 1대1 상담을 받으면 된다.

구는 3개 동에 향후 1년간 단계적으로 센서를 추가 설치해 시범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을 통해 송파구 전역 1만5000면 설치를 목표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IoT 기술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로 그간 구민들의 큰 불편이었던 주차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스마트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행정을 구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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