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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너, 김진우 입소 앞두고 30일 ‘컴백 라이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위너가 멤버 김진우의 입소를 앞두고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가 30일 오후 9시 컴백 라이브(WINNER COMEBACK LIVE : Hold a ‘Remember’ Party)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1시간 30분으로 특별 편성됐다. 방송에선 오는 4월 9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정규 앨범 ‘리멤버(Remember)’에 수록된 선공개곡 ‘뜸(Hold)’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제작 뒷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총 12곡이 수록된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 정보 일부도 공개한다.

위너는 2014년 데뷔 이후 다수의 곡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면서 매번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규 앨범은 ‘2014 S/S’와 2018년 ‘에브리데이(EVERYD4Y)’ 이후 세 번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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