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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돌봄 강화

  •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체식·밑반찬 배달 확대
  • 기사입력 2020-03-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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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동작구청 직원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동작구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지난달부터 경로당과 경로식당 등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이에 거동 불편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밑반찬 및 대체식 배달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구는 주 2~3회 이상 관내 복지관 9개소를 통해 균형잡힌 영양을 위한 김치, 계란 등 밑반찬을 만들고 라면, 빵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과 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식사를 배달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과 어르신의 건강을 함께 확인한다고 했다.

또 각 동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노량진 1동은 사물인터넷 문열림센서로 고독사 고위험 30가구의 상황을 감지하는 ‘24시 스마트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도1동은 ‘돌봄플러그’ 사업으로 IoT와 조도센서를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위험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당5동의 ‘안전마을! 재난마을’ ▷상도2동의 ‘사랑의 안심전화’ ▷사당2동의 ‘방문상담 소독제 전달’ ▷사당4동의 ‘사랑의 요쿠르트 배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동 단위 방역대책본부의 찾동반 운영으로 취약계층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찾동반은 방문간호사의 활동 확대로 유증상자 동향파악, 감염취약계층 관리, 주민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직원으로 구성한 방역지원단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직접 방문해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홍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연령별·계층별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을 실시하고 독거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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