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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TP, ICT디바이스랩 온라인 전문 교육 대체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ICT디바이스랩에서 진행하는 디바이스 개발 관련 대면교육 실습강좌를 인터넷 방송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전면 대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판교와 대구에 위치한 ICT디바이스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디바이스 제품화를 지원하는 오픈랩이다. 이용자가 직접 3D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하여 ICT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습 대면 교육에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ICT디바이스랩은 지금까지 5년간 디바이스 제작을 위한 전문교육 1만7132명, 제품화 지원 1160건, 창업 46건, 투자 유치 72건 등의 성과를 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맞춰 ICT 디바이스랩이 휴관 조치됨에 따라 ICT디바이스랩의 실습 대면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3D 프린팅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교육은 교육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인터넷 방송(단방향 수업) 방식과 화상회의(양방향 수업)를 병행함으로써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두이노 디바이스 제작 교육’ 등 직접 제작 및 실습이 필요한 수업에 대해서는 신청자에 대해 아두이노 개발키트를 사전에 배송, 수강생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서 강사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석제범 IITP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ICT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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