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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환자 70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833명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서남병원과 서울의료원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하고 입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병상 413개를 확보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수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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