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0대 직장인 A 씨는 매일 아침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집을 나선다. A 씨는 매년 겨울과 봄에 심각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아침마다 미세먼지 수치 확인,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 되었다. 그는 마스크가 답답하고 숨쉬기가 어렵지만, 미세먼지로 기관지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뇌혈관질환도 발병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불편을 감수한다.

A 씨의 사례처럼 매년 겨울철부터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은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이다. 특히, 회사에서도 공기가 탁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할지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 일상에서 깨끗한 공기, 신선한 산소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최근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받고 있다.

자이글에서 론칭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가 결합한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산소발생기 관련 46가지 임상을 통과했다. 특히, 페이스&바디 마스크와 산소 발생기를 결합한 형태로 37가지 임상을 통과하는 등 총 83가지의 효능으로 기술력을 입증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3개월 사용했다는 40대 여성 B 씨는 “매년 겨울철마다 거칠어지는 피부로 고민이 많았는데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사용하니 피부가 매끄러워졌다”라며 “최근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산소의 부족함을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LED마스크로 집에서 채울 수 있어 좋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실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산소 발생기는 분당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해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고농도 산소 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와 함께 LED마스크는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LED와 특수 광각렌즈로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을 마사지하듯 입체적으로 케어하며, 돔(Dome)으로 디자인된 LED마스크로 안심 거리를 확보해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뿐아니라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돔(Dome)으로 디자인되어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자이글의 ZWC 연구진은 “개발 기획 초기부터 기존 LED마스크의 한계를 인지해 돔(Dome)으로 마스크를 디자인했습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케어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강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점차 생활화되면서 산소 부족으로 인한 문제도 제기되는 상황에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로 건강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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