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 언론매체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우한에 위험한 병원균 등을 다루는 '생물 안전 4급 슈퍼 실험실'이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이 만든 '생화학 무기설'이라는 의혹이 과연 사실일지, 팩트체커가 국내 과학자들을 만나 음모론의 실체를 확인해봤습니다.
이정아 기자 dsun@heraldcorp.com
신보경·이소진 PD
허연주·이해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