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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초등·고등 입학생 ‘감소’…‘황금돼지띠’ 중학교 입학생만 ‘증가’

  • 올해 초교 입학생 43만여명 추정…전년比 4만명↓
    고교 입학생도 44만여명…2만명 감소
    중학교 입학생은 ‘반짝’ 증가…47만여명(4만명↑) 
  • 기사입력 2020-02-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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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오전 개학한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어린이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올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생은 신생아수 및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학교 입학생은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에 신생아수가 49만6822명으로 이례적으로 높았는데, 이들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기때문이다.

13일 입시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입학하는 초등학생수는 출생아 수 감소로 전년 대비 약 4만명 감소한 43만여명으로 추정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전국 평균으로는 전년 대비 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입학생은 학령인구 감소 추이에 따라 전년 대비 약 2만명 감소한 44만여명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입학생 역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올해 중학교 입학생은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반짝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약 4만명 증가한 47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교 입학생은 17개 시도 모두에서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학교별 전체 학생수 역시 초등학생은 전년 대비 약 4만명 감소한 270만여명, 고등학생 역시 지난해 보다 5만6000여명 감소한 135만여명으로 추산된다. 반면, 올해 전체 중학생수는 전년 대비 2만5000여명 증가한 132만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초등학교 학생수는 2017년 입학생인 ‘백호띠’(2010년)부터 2019년 입학생인‘흑룡띠’(2012년)까지 반짝 증가했지만, 올해부터 다시 꺾어져 감소하고 있다.

신생아수는 2001년 55만9934명에서 2004년 47만6958명까지 늘었지만, 2005년 43만8707명으로 줄었다가 황금돼지띠인 2007년에는 49만6822명까지 증가했다.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0년 47만171명, 2011년 47만1265명, 2012년에는 48만4550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2013년에는 43만6455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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