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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이 빠른 초특급 교통호재 품은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2월 오픈 예정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 및 마곡-여의도 연결 지하철 5호선 연장 예정 등 쾌속교통 인프라


[헤럴드경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2030’ 계획을 발표하면서 검단신도시가 잇따른 완판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광역교통 2030’ 계획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이 2020년 착공 예정이며, 서울 방화에서 검단신도시를 경유해 김포 양곡지구를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이 기본 구상안에 포함됐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구상안도 더해졌다. 이 노선은 독정역에서 분기한 검단신도시 연장 노선이 김포를 거쳐 일산역과 탄현역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검단신도시가 수혜지로 부각되며 추후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는 디에스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검단신도시 AB3-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검단신도시 내 아파트들보다 서울 접근성이 빠른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과 인접하며, 검단-경명로간 도로와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예정으로 서울이 더욱 가깝다. 여기에 마곡역, 여의도역과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가까이 유치원,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이며, 인접한 인천영어마을까지 자녀교육을 안심할 수 있다. 스마트위드업, 대형상가, 전문상가 등 쇼핑, 유통 시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0개 동, 745세대가 조성된다. 선호도 높은 84㎡ A·B타입부터 중대형 면적인 110㎡로 구성되며,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을 구비해 생활편의성을 극대화한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관계자는 “지하철뿐만 아니라 쾌속도로까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춘 대성베르힐에서 서울 접근성이 극대화된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45-3에 2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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