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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A급 공모채 수요예측 완판…800억→930억 증액 발행

  • 신용등급 상향 후 첫 공모채 수요예측
    800억원 모집에 1190억원 몰려
    단기 차입금 차환→자금구조 개선
  • 기사입력 2020-0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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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화건설이 신용등급 상향 후 진행한 첫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을 기록해 증액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건설은 이달 5일 800억원 규모로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190억원을 모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한화건설에 대한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A-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후 처음 이뤄진 공모채 수요예측이다.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건설 사옥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이를 토대로 지난 7일 총 93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확정·공시했다. 금리는 3.2%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사채 발행에 따라 기존 3~6개월 단기차입금을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공모회사채로 차환, 자금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조9117억원 영업이익 1994억원을 기록,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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