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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총리 “경제 활성화에 역점,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열심히 할 것”…종교계 예방

  • 불교·기독교계 찾아 '통합' 강조…“최선 다해 통합의 총리 될 것”
  • 기사입력 2020-01-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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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조계사를 찾아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앞에 놓여있는 큰 산과 같은 과제들을 '우공이산'(愚公移山·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산을 옮김)의 심정으로 정성껏 감당해 국민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 14일 취임 후 종교계와 첫 소통행보로 이날 불교와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잇달아 예방했다.

정 총리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합을 이뤄야 하는데, 종교 지도자들께서 과거에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화합·화해하는데 기여해준 것처럼 앞으로도 잘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예방해 협의회 총무인 이홍정 목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

정 총리는 이어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를 만나 “국민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통합의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겠지만 종교계도 힘을 많이 보태주셔야 한다"며 "사회통합이 이뤄져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 총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홍정 목사도 예방하고 정치·사회·외교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향후 정 총리는 천주교와 원불교 등 4대 종단 지도자들을 모두 예방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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