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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빅3 올해 전략 키워드는 ‘IP·융합·글로벌'

  • 넥슨, '바람의나라' 등 PC게임 IP 모바일 전환 집중
    넷마블, 'A3' 1분기 출시 융합장르로 승부수
    엔씨, '리니지2M' 글로벌 출시 등 세계시장 진출 주력
  • 기사입력 2020-0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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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넥슨 ‘IP(지식재산권)’, 넷마블 ‘융합', 엔씨소프트 ‘글로벌'. 국내 3대 게임 업체의 올해 핵심 전략이다.

넥슨은 올해 PC에서 큰 인기를 모은 주력 IP를 모바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넥슨은 국내 최장수 MMORPG인 '바람의나라'를 연내에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의 최고 흥행작인 '던전앤파이터' 역시 모바일 버전으로 선보인다. '마비노기'도 모바일 버전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각각의 개발 조직이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라이브 게임 서비스와 신규게임 개발 부문 모두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이를 위해 신규 게임 개발 부문 총괄 부사장에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를 선임하는 등 지난 연말 내부 개발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손자회사인 넥슨레드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자회사인 불리언게임즈 흡수합병을 진행하는 등 개발 자회사 지배구조 재편에도 나섰다.

넷마블은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결합한 융합 장르 게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우선 'A3 : 스틸얼라이브'를 1분기에 출시한다. 'A3 : 스틸얼라이브'는 MMORPG 장르에 서바이벌 방식인 배틀로열 장르를 융합한 게임이다.

'A3 :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열 장르뿐 아니라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자유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보다 콘텐츠를 강화했다.

권영식 넷마블 CEO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융합 장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웰메이드 신작들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지금과는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국내 게임 업계의 최대작이었던 '리니지2M' 글로벌 출시를 준비한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블레이드 & 소울2', '아이온2', '블레이드 & 소울S'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에 출시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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