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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VR 대표기업-예쉬컴퍼니] 5G 시대 대비 실감 콘텐츠 경쟁력 ‘확보’

  • 기사입력 2019-12-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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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판로 개척, 지역 VR 체험관 구축 '성과'
- 기술 개발 및 저변 확대 통한 성장동력 '마련'


국내 최초로 체험형 VR존 사업에 뛰어든 예쉬컴퍼니가 5G 상용화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실감 콘텐츠를 타깃으로 2020년 사업전략을 실행한다.
이들은 지난 3년 간 대규모 VR 테마파크부터 소규모 체험존까지 전 세계 150여개 매장에서 VR 콘텐츠를 서비스한 경험을 축적해왔고, 자체적으로 콘텐츠와 점주, 개발사 통합 관리 플랫폼 'VANK' 구축도 완료했다. 더불어 전라북도를 거점으로 다수의 지역문화콘텐츠와 실내형 테마파크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쉬컴퍼니는 '도심형 실내 테마파크의 진화'를 내년 목표로 설정했다.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적극 도입하고, 교육ㆍ의료ㆍ안전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활동 무대 확장 '초점'
예쉬컴퍼니의 2019년도 항해 일지에는 '지방 소도시'와 '글로벌'이 적혀있다. 자사의 기술력을 담은 주력 VR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고, 오랜 기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VR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우선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회는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행사에서 마련했다.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게임스컴'에 참가한 예쉬컴퍼니는 '스페이스 델타', '헌티드 VR', '키즈 VR' 등 대표 VR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네덜란드와 폴란드 등 다수의 유럽 바이어들과 콘텐츠 제휴 및 판매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현지 판로 개척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VR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도 이어졌다. 전주시에 설립된 '전북창의체험관 실감체험관'은 약 50평 규모의 공간을 VRㆍ시뮬레이터ㆍ인터랙션ㆍ미디어아트 기술을 적용한 6가지 콘텐츠로 채워, 미래 지역인재들의 꿈을 키워주는 장소로 조성했다. 반면, '오산알로하평화관 VR체험관'과 '통영삼도수군통제영 실감체험관'은 각각 6.25 한국전쟁과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이달 오픈하는 '양주체육복지센터 실감체험관'은 로컬 문화와 스포츠, 어드벤처를 결합한 종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감형 테마파크 '진화'
지역과 글로벌로 활동무대를 넓힌 예쉬컴퍼니의 새해 목적지는 바로 '차세대 실감형 테마파크 '다. 이미 올해 상반기 5G 네트워크 상용화가 이뤄진데다, ICT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들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점차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5G 인프라와 자사의 고품질 VRㆍAR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형 실내 테마파크로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각오다.
 



기본적으로 예쉬컴퍼니의 주요 사업영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헌티드 VR'을 비롯한 주력 콘텐츠들의 해외 시장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춘 문화콘텐츠 및 VR 체험관 개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다만 오는 2020년 독립형 VR 헤드셋 보급과 5G 네트워크 확대 등이 예상되는 만큼, 기존의 스토리텔링에 최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실감 콘텐츠가 탄생할 여지도 충분히 존재한다. 또한 전국 200여개 VR 체험관에서 약 1,000만 건의 누적 콘텐츠 운영 기록을 축적한 자사의 통합 관리 플랫폼 'VANK'의 고도화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예쉬컴퍼니는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함께 게임을 넘어 교육ㆍ의료ㆍ안전 등 공공 분야와 연계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확장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콘텐츠 및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약속했으며, 지역형 VR 체험관 구축이나 지역인재 우선채용, 서원대와의 4차 산업 선도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등 지방의 미래세대들을 위한 투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작 - '헌티드 VR'
 



'헌티드 VR' 시리즈는 예쉬컴퍼니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국내외 VR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작품이다. 공포를 주제로 3개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VR게임 형태로, 첫 번째 에피소드는 원탁에 앉아서 플레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반면, 에피소드 2와 에피소드 3는 각각 병원 탈출 과정에서 좀비들을 처치하는 스토리와 보트 시뮬레이터를 타고 좀비, 악마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VR FPS로 구성됐다.

기업소개
● 회사명 : 예쉬컴퍼니
● 대표자 : 황의석
● 설립일 : 2016년 1월 19일
● 직원수 : 33명
● 주력사업 : VRㆍARㆍMRㆍ홀로그램 콘텐츠 개발, 지역기반형 특화 콘텐츠 및 실감형 융복합 테마파크 구축
● 대표작 :'헌티드 VR' 시리즈, 자유이동형 통영 시간여행 VR
●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3길 18, SC빌딩 6층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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