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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아들과 민낯 셀카…미모 여전
[이영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 브런치. 민낯이 부끄러워서 살짝 아들과 한 컷. 따뜻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아들 승빈 군과 셀카를 찍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이영애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1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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