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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네마스터,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에 구글플레이 수상 영광 안아

  • 글로벌 2억 다운로드 기록
  • 기사입력 2019-1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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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전문 기업 '키네마스터'가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게임, 플랫폼 앱 분야가 아닌 구독 기반 앱에서는 드물게 글로벌 2억 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이슈가 됐다.

이와 함께 키네마스터는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난 자기계발' 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선정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키네마스터는 글로벌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으로 PC에서만 제공되던 고급 편집 기능과 함께 배경음악, 스티커, 폰트 등 편집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에셋들을 모바일 환경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최근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됨에 따라 모바일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및 각종 SNS에 즉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3분기 말 기준 매출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발생됐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가장 큰 수익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에서의 매출 비중은 20%이상이다.

아울러 키네마스터는 올 초 사명을 앱 이름과 동일하게 변경하여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네마스터 임일택 대표는 "향후 텍스트 스타일 등이 추가된 4.12 버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2020년에는 다양한 기능의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앱 수익화를 이뤄나감으로써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어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보답하기 위해 조만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네마스터는 과거 B2B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에서 올해 초 앱 회사로 사명을 변경한 지 일 년이 채 되지 않는 시점에서 흑자전환에 들어서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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