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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식당’ 백종원, 레시피를 계속 바꾸며 솔루션을 받는 사장님에 대한 충고

  • 기사입력 2019-12-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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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고집하면서 솔루션을 입히려는 사장님의 문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1일 방송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수제돈가스집은 마지막까지 솔루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사장님의 김치볶음밥을 맛본 백종원은 “이건 볶음밥이 아니다. 양념물에 비빈 맛”이라며 MC 김성주를 출격시켰다. 실제로 사장님은 백종원이 알려준 볶음밥 레시피를 지키지 않았고, 김성주와 사장님의 볶음밥을 먹어본 MC 정인선은 “사장님의 밥은 비빔밥 같고, 김성주는 볶음밥 같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마지막날 점심 장사 때는 백종원에게 시제품을 쓰지 않는 새 돈가스 소스를 또 선보였다. 백종원은 “처음보다 더 이상한 맛”이라며 “소스에 우유 하나 넣었다고 하는데, 그건 음식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거다. 자기 생각을 이렇게 가지고 있으면 솔루션을 입히기 어렵고 결국 사장님이 중심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레시피를 계속 바꿔 우왕좌왕하는 수제돈가스집 사장님에 대한 충고이기도 했다.

할매국숫집은 리뉴얼 오픈을 맞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동선이 바뀌었고, 이를 바탕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를 줄였다. 덕분에 회전율이 높아졌고, 손님들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 ‘미리투어’로 함께 한 가수 브라이언은 “방송 말고도 또 오겠다”고 약속했고, 모녀 사장님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수를 만든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튀김범벅떡볶이집은 평택 쌀로 만든 ‘백쌀튀김’을 선보이기로 했다. 본격 장사 전, 백종원은 사장님과 백쌀튀김 마스터를 위한 1:1 과외를 진행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1%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쌀튀김’을 작명한 정인선이 알바생으로 출격해 리뉴얼 오픈 장사를 도왔고, 가수 헤이즈가 ‘미리투어’ 시식단으로 등장해 떡볶이 덕후다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헤이즈는 백쌀튀김과 떡볶이의 조합에 만족스러워했고, 다른 손님들 역시 “진짜 맛있다”며 ‘대박’을 예고했다. 사장님은 제작진과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정들었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고 복이라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는 18일(수)부터 겨울특집으로 꾸며져 ‘포방터 돈가스집’의 가게 이전 ‘풀스토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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