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EBS(사장 김명중)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유열 전 EBS 학교교육본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명기간은 2019년 12월 9일부터 2022년 4월 4일까지이다.
김유열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8월 EBS PD로 입사해, 편성기획부장, 지식정보부장, 정책기획부장, 학교교육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