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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국 최초 ‘반려인 능력시험’ 본다
250여명 응시…건강 상식·행동 이해 등 50문항 출제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전국 최초 ‘제1회 반려인 능력시험’이 서울시 주관으로 7일 오후 2시 건국대 법학관 102호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1시간 동안 총 50문항을 푸는 이번 시험은 25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응시했다.

문항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견주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산책 방법, 행동 이해, 역사 등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험에 앞서 반려동물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며 응시자에게는 이메일로 성적표를 발송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반려 용품을 상품으로 준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와 네이버 ‘동물공감’ 판 운영자 ㈜동그람이가 함께 마련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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