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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물머리, 키움운용과 '키움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TF펀드' 출시
두물머리의 알고리즘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수행
두물머리 CI

[헤럴드경제= 김지헌 기자] 온라인 투자자문서비스 불리오를 운영하는 두물머리투자자문은 키움자산운용과 함께 '키움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TF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투자전문기업을 지향하는 두물머리투자자문은 지난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온라인으로만 3500여 계좌, 약 700억원 규모 잔고를 기록했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자산배분 기술과 함께 온라인상의 높은 인지도가 빠른 성장의 원인으로 꼽힌다.

'키움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TF펀드'는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EMP(상장지수펀드를 모아 만든 상장지수펀드) 펀드로서 모기업인 두물머리의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하게 된다. 키움자산운용은 펀드의 실질적 운용과 함께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펀드는 1900여곳의 미국 상장 ETF 데이터를 분석하여 30여 개의 ETF에 분산 투자하게 된다. EMP 펀드는 소액으로도 전문 투자기관과 같이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글로벌 초(超) 분산 펀드로 불리기도 한다. 상호 보완적 성격을 지닌 가치 투자와 모멘텀 투자,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조합하게 된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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