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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팡스카이-CCT, ‘포트리스 2M’ 글로벌 서비스 협업


팡스카이가 씨씨알컨텐츠트리(CCT)가 개발 중인 신작 '포트리스 2M'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팡스카이는 CCT와 '포트리스 2M'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포트리스 2M'은 1999년 씨씨알(CCR)이 선보인 인기 PC온라인 슈팅게임 '포트리스2' IㆍP를 활용한 신작으로, CCR의 자회사인 CCT가 지난해 출시한 '포트리스M'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특히 PC와 모바일 버전이 동시에 출시되는 만큼, 두 가지 플랫폼 간의 완벽한 연동이 이뤄지는 크로스플레이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PC와 모바일을 가리지 않고, 하나의 전장에서 긴장감 넘치는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더불어 혼자나 클랜 단위로 대규모 서바이벌 전투에 참여하며, 원작과 달리 코스튬 시스템을 추가해 캐릭터성을 극대화했다.
양사의 글로벌 도전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원작 IㆍP의 높은 인지도다. 이미 '포트리스2'가 2000년대 초반 국민게임에 등극했으며, 여전히 국내와 중국에서 '포트리스2레드'와 '풍탄광극S1'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또한 CCT의 전작인 '포트리스M' 역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게임 6위, 매출 17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원조 국민게임 '포트리스2'의 귀환을 기다리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모드는 물론, 협동과 경쟁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성장 요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임종환 씨씨알컨텐츠트리 대표는 "다양한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지닌 팡스카이와 '포트리스 2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과거의 향수를 살리는 동시에, 원작으로서의 독창성과 신선함을 가진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헌민 팡스카이 대표도 "'포트리스 2M'은 국내외에서 통하는 몇 안 되는 명품 국산 온라인게임 IㆍP로, 팡스카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타이틀 중 하나"라며, "씨씨알컨텐츠트리와 '포트리스 2M'의 세계 시장 흥행을 목표로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팡스카이는 사전등록과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 내로 PC와 모바일 연동이 가능한 신작 게임 '포트리스 2M'의 정식 출시에 나설 계획이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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