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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지주사 지분 잔여 1.8% 전량 매각

  • 기사입력 2019-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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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2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우리금융그룹 주식 1.8%를 전량 매각했다고 이날 밝혔다. ▶관련기사 15면

이번에 매각한 주식은 지난 9월 우리금융이 우리카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포괄적 주식 교환)에서 우리은행이 떠안게 된 지주사 지분 5.8% 가운데 일부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9월 4.0%를 대만 푸본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푸본생명에 주당 1만2408원에 매각했다. 이번엔 잔여지분 1.8%(약 1321만주)까지 글로벌 장기투자자 등에게 모두 넘겼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이 가지고 있던 지주사 잔여지분을 다 털어내며 ‘오버행’(대기물량 부담) 이슈도 걷어냈다.

외국인 지분율은 20일 기준 30.9%에서 32% 수준으로 올라섰다.

올 초 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은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을 신규 자회사로 잇달아 인수했다.

우리은행 자회사로 돼 있던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도 지주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매듭지으며 비은행부문을 속속 강화하고 있다.우리금융 측은 비은행부문의 수익기반을 갖추면서 앞으로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잔여 지분 매각 과정에서 장기 성향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의 BIS비율도 일부 개선되는 효과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규 기자/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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