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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진원, ‘지스타 2019’ BTB관 참가 … 국내 중소 개발사 해외진출 ‘모색’

  • 기사입력 2019-11-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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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올해 '지스타 2019'에서도 지역별 진흥원들과 함께 'KOCCA 지역통합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미 지난해 참가사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 및 반영한 만큼, 보다 원활한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는 각오다.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의 BTB관에 마련된 KOCCA 지역통합공동관에는 콘진원을 중심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등 9개 글로벌 게임센터 내 111개사의 상담부스가 위치해있다.
 



각각의 글로벌 게임센터 부스에는 모바일과 PC,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콘솔, 기능성 게임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시연 중이다. 더불어 국내외 바이어들이 마음에 드는 게임 개발사 관계자와 만나, 자유롭게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콘진원 역시 1대1 비즈매칭이나 해외진출 및 분쟁조정 상담, 전문통역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참가사를 비롯한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비교적 부스들의 위치가 떨어져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지역통합공동관은 9개 글로벌 게임센터 부스의 콘셉트가 동일하고 콘진원의 비즈니스 라운지까지 한 곳에 몰려있다. 이로 인해 바이어들의 동선이 일원화되고, 관계자 간 정보 공유나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이 원활해지면서 지역이나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이나 사업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콘진원은 지스타 BTB관이 막을 내리는 11월 16일까지 현장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진출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사 종료 이후 참가사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지역별 진흥원 운영과 게임사 지원업무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일 지역사업본부장은 "지난 13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게임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지스타 2019'의 지역통합공동관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모색하고, 향후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 따라 정책금융 확충이나 실감콘텐츠 게임 육성 등 게임 한류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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