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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이행관리원, 초등생 자녀 집단면접교섭 프로그램 운영

  • 비양육부·모와 자녀의 유대감·친밀감 향상
    미성년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 지원
  • 기사입력 2019-10-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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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내 양육비이행관리원(원장 배삼희)은 오는 26일 ‘2019년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 초등생 자녀 집단면접교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의 발달 단계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면접교섭 프로그램으로, 비양육부·모와 자녀의 유대감 및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양육부·모와 비양육부·모의 양육책임에 대한 협력 관계를 증진함으로써 미성년 자녀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 대상자는 초등학교에 취학 중인 자녀와 비양육부·모, 양육부·모이며 장소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합정동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놀이전문가 및 심리상담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비양육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관계증진 프로그램’과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비양육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에서는 친밀감 형성 놀이 및 안정애착 형성을 위한 비양육부·모-자녀 상호작용 코칭을 통해 비양육부·모와 자녀의 심리정서적인 유대감을 촉진할 예정이며 양육부·모 양육코칭 프로그램에서는 초등생 자녀의 발달과정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면접교섭 이행 방법을 제안하고 자녀 양육에 관한 양육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1일까지 양육비이행관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삼희 양육비이행관리원 원장은 “올해 3년 차 진행 중인 초등생 자녀 집단면접교섭 서비스를 통해 양육부·모와 비양육부·모 간 자녀 양육에 관한 협조적 인식이 고양되고 자발적 양육비 이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집단면접교섭 서비스가 한부모 가정 자녀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작은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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