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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비보 접한 엠버…“모든 활동 중단”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설리가 사망 비보를 접한 에프엑스 멤버로 함께 활동 했던 엠버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엠버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예정돼 있던 내 활동을 보류한다. 모두에게 미안하다.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엠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설리와 함께 수년 간 활동했다.

설리가 2015년 팀을 떠난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해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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