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신대양제지는 골심지 생산부문(반월공장)을 물적분할해 신대양제지반월(가칭)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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