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보광산업은 생산시설 추가 신설에 107억5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6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0년 2월 29일까지다.
회사측은 “시장수요 증가를 대비한 골재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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